웹 7일차

[시각디자인 참고]
핀터레스트
비핸스

[웹디자인 참고]
디비컷
지디웹 -> 어플

[uiux디자인 참고]
유아이볼

[무료 이미지]
언스플래쉬
픽사베이


[피그마 단축키]
shift + 클릭 드래그 -> 이미지 사이즈 정비율

[유용한 단축키]

ctrl+T 새 탭 열기

ctrl+W 탭 닫기

ctrl+S 저장

shift 텍스트 선택

home 커서를 문장 가장 앞쪽으로

end 커서를 문장 가장 뒷쪽으로

ctrl 띄어쓰기 기준

ctrl + x 잘라내기와 동시에 복사

[DOCTYPE 선언하는 이유]
- 브라우저가 문서를 읽어들일때 어떤 버전인지 파악하고 그 버전에 따라서 태그를 읽기 위함

[주석]Ctrl + / 
- 주석을 사용하는 이유는 여러가지이다.
1. 코드를 실행시키지 않을때
2. 메모와 협업

[코드펜에 DOCTYPE 선언하지 않는 이유]
- 강의나 초보자가 쉽게 사용할 수 있도록 DOCTYPE
이 선언된 후 감춰 놓았다.

[div태그]
- 아무 의미없는 공간에 사용하는 태그이다.
- 네이버를 개발자 모드로 보게되면 정말 많이 사용되어 있는 모습을 관찰할 수 있다.

[태그]
- 태그는 태어날때 기본적으로 css속성을 가지고 태어난다. css속성과 값을 추가하는 것이 아닌 바꾸는 형태이기 때문에 우리는 css를 커스텀한다 라고한다.

[display]
*레이아웃을 구성하는 속성
block)
- width라는 속성이 기본값 즉 auto일때 100%로 작동한다. 
- div 크기가 아무리 작아도 한줄에 하나씩 배치

[body]
- body태그는 기본적으로 화면 해상도랑 같은 크기를 가지고 있다.(너비도 높이도 마찬가지)

[span태그]
- 텍스트에 사용하는 태그
- 너비높이를 사용할 수 없다.
- padding-top을 정상적으로 적용할 수 없다.
- display : inline;
* 추가적인 내용은 어려운 예제를 만들면서 관찰

태그 : 마크업

브라우저 : 크롬 엣지 익스플로어

HTML CSS J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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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ft + > 한글자

shift + ctrl +> 한단어

shift + end +> 처음부터 끝까지

shift +home +> 끝부터 처음까지

body는 해상도 크기만큼

div ↑

display : block(기본값)

auto 상태일때는 100%